인민넷 종합: 9월 22일, 멜로로맨스영화 “제3의 사랑”의 제작발표회가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몇백송이 장미로 장식된 현장은 결혼식을 방불케 했다. 류역비와 송승헌은 고전적인 포즈로 “제3의 사랑”을 표현하면서 팬들과 장난스러운 사지릴레이게임을 진행했는데 현장은 사랑으로 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