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한국 연기자 하지원이 하와이로 가서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찬란한 해빛과 푸른 하늘, 이번 사진은 하와이 아름다운 야외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하지원은 긴 치마를 입고 머리를 묶어 성숙된 녀성의 이미지를 연출했고 특히 살결이 살짝 비친 붉은색 드레스에 한쪽으로 빗긴 웨이브 머리와 섹시한 붉은 입술은 큰 유혹을 발산한다.
전백림(陈柏霖)과 하지원이 공동으로 출연한 새 작품 “치명적인 사랑”이 서울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하지원은 극중에서 련속살인범을 추적하는 추리소설가로 나오고 천정명은 그녀의 옛친구로 나오며 전백림은 그녀의 마음을 흔드는 신비러운 남자로 등장하는데 촬영은 3개월동안 진행되고 다음해 상반년에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