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현장에서 두번이나 쓰러져
8월 17일 오후, 무경8630부대 화학련(防化连)은 핵심현장에 진입해 구조와 오염물질 검측작업을 진행했다. 전사 려동동(吕冬冬)은 련속 며칠간의 작업으로 인해 탈수하고 쓰러졌는데 이는 그가 두번째로 현장에서 혼미한것이라고 한다. 화학적방호복을 입으면 옷안의 온도가 신속히 60섭씨도를 초과한다. 게다가 또 뛰여야 하고 수색구조를 하며 의기를 조작하기까지 해야 한다. 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