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광동성 혜주에서 치료중이던 중국 첫 중동호흡증후군 (MERS) 수입성 병례 에 속하는 김모씨(한국국적)가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퇴원수속을 밟고 한국에 돌아갔다(중신사 제공, 강효연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