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8년전, 청춘은 이렇게 시작되였다. 18년후 청춘은 이렇게 연장되였다." 영화 "자치나무꽃 피였네"는 24일 허경(何炅)과Angela(王诗龄)가 공동으로 부른 주제곡 “자치나무꽃 피였네”를 공개했다. 허경과 리상(李湘)은 한 세대의 청춘을 동반했는데 이번에 하경과 Angela가 손잡은것은 청춘의 가장 좋은 연장임이 틀림없다. "광음은 물흐르듯 빨리도 흘러갔다." 허경의 따뜻한 목소리에 Angela의 귀엽고 애된 목소리가 어울려져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는 마력을 발휘했다. 뮤직비디오의 마지막에는 리상의 목소리가 더해졌는데 “담담한 청춘, 순수한 사랑”이라는 한마디는 많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무한한 감동을 선사했다.
영화는 7월 10일 전국에서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