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소식: 한국 련합통신사의 소식에서 서울 동성구의 45개 유치원의 어린이들이 선생님의 인솔하에 단체로 구정부에 와서 자기의 돼지저금통을 부셔 1년동안 모은 용돈을 생활에서 어려운 이웃이나 가난한 사람에게 기부하는 활동을 벌였다고 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 45개 유치원은 련속 18년이래 매년마다 이런 활동을 벌여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