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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심녀성포럼” 제 6기 워크숍 및 제5회 차세대양성프로그램 북경서 페회

2014년 11월 14일 13:3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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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수련을 통하여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넓은 마음 큰 사랑을 지니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자”를 슬로건으로 11월 7일 북경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애심녀성포럼” 제6회 워크숍 및 제 5회 차세대양성프로그램은 3박 3일간의 제반 일정을 원만히 마치고 11월 9일 저녁 북경 왕징 교문호텔 연회청에서 페회식을 가지였다.

주최측의 총화에 따르면 전국 각 지역에서 온 90여명의 대표와 북경 현지대표 등 200여명은 11월 8일 오전 민족출판사 강당에서 중국기업련합회 부회장이며 경제학교수인 리명성 강사로부터 중국경제 현황 및 향후전망에 관한 강연을 청취하였고 중국가민족사무위원회 민족정책연구실 부주임이며 인문학교수인 리홍걸강사로부터 중국의 민족정책과 조선족의 미래에 관한 특강을 청취하였으며 민족출판사 우빈희사장으로부터 조선족녀성들의 우리 문화 력사에 대한 기여, 앞으로 민족문화전승에서 조선족녀성리더들에 대한 기대에 관한 강연을 청취하였다.

리명성, 리홍걸, 우빈희의 특강은 부동한 각도에서 녀성리더들의 시야와 사고의 폭을 넓혀주었다. 이번 특강을 청취한 각지 녀성리더들은 참으로 세상은 넓고 우리 녀성들이 해야 할일이 많은것을 느꼈다고 하면서 경제분야에서도 녀성특유의 우세를 리용하여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할것이며 공산당의 좋은 민족정책을 적극 활용하여 가정과 사회에서 우리민족문화를 전승발전시키는 면에서 더욱 분발할것이라 결심하였다.

8일 오후 워크숍 참석차 전국 각지에서 모여 온 녀성리더들과 차세대리더들은 애심녀성포럼 제6회 워크숍 준비위원회가 발기하고 민족출판사가 협력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산재지역 조선족학교에 사랑의 도서 보내기’ 문화 공익특별이벤트”에 적극 동참하여 사랑의 도서를 적극 구매, 기부하는 한편 또 “사랑의 도서기부금 1만원인 경우에는 3만원의 도서를 산재지역소외지역 학교에 보낼수 있다”는 민족출판사발행과 고종광과장의 설명을 듣고 30분 사이에 “사랑의 도서기부”모금을 하여 1만 1500여원에 달하는 “사랑의 도서보내기” 기금을 모았다. 이 기금으로 첫번째 기증대상에 선정된 내몽골 우란호트조선족학교에 민족출판사에서 출판한 3만 5000여원어치의 우리말 아동도서와 일반도서가 애심녀성포럼 제6기 참석자들 전체의 명의로 전달된다.

8일 오후 4시에 전체 참석자들은 자리를 이동하여 중앙인민방송국 소수민족 방송센터 및 민족 방송 스튜디오를 견학하고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에서 마련해준 장소에서 “중국경제전망”, “ 중국민족정책” “격변기 시대 조선족녀성의 사명”을 둘러싸고 열렬한 분조토론을 진행하였다.

분조토론에서 각 지역 녀성리더들은 격변기에 사는 조선족녀성리더들은 온전한 가정을 지키는것이 우선이고 가정에서 녀성의 도리를 잘하며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자신을 지키고 사회에 봉사하며 끊임없는 배움과 수련을 통하여 성장을 멈추지 않으며 자식교육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는데 공감하였다. 특히 산재지역 녀성리더들은 가정에서부터 자녀들과 우리민족언어를 사용하여 대화하는것, 자녀들에게 우리말을 가르치는 주말학교를 설립운영하는 등 작은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우리말, 우리글을 가르치고 보존해나가는데 앞장서야 하고 우리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이어나가고 민족문화발전에 앞장을 서야 한다는 사명감을 더욱 확고히 하였다.

9일 오전은 주최측이 특별히 마련한 문화행사로서 “가을, 음악과 함께 하는 문학살롱”타임이였는데 t-star라는 우아한 커피숍에서 기타반주로 된 “옛 시인의 노래”로 서막을 열었다. 령혼을 울리는 감미로운 음악과 시랑송, 가을의 노래, 은은한 커피향이 어우러진 문학살롱활동은 각 지역에서 온 녀성리더들을 잠시나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순수한 감성 세계에로 돌아오게 하였다.

주최측이 특별초청을 한 북경대외경제무역대학 외국어학원 원장이며 수필가인 서영빈교수님께서 전국각지에서 온 녀성리더들과 차세대리더들에게 문화로부터 문학, 수필쓰기의 비결에 이르기까지 짧은 시간내에 동서고금을 넘나들면서 재치있게 명강의를 하여 참석자 모두에게 문학소녀의 꿈을 다시 꾸게 하였다.

이날 문학살롱행사에는 수필특강에 이어 북경조선족기업가 협회 부회장이며 북경 애심녀성리사인 기업인 림송월녀사님의 단독후원으로 펼쳐졌던 “애심녀성컵” 제1회 전국 조선족 수필응모행사에 대한 경위설명 및 응모작에 대한 심사보고가 있었다. 워크숍에 앞서 2014년 7월부터 진행한 애심녀성컵 제1회 전국조선족녀성수필응모행사에는 아름다운 우리 글로 삶의 희로애락을 닮은 녀성 수필 50여편이 응모되였다. 수필가이며 북경언어대학 동방언어문화학원 원장인 최순희심사위원장이 수상작품에 대한 심사평을 하였다. 주최측은 아름다운 우리 문자의 사용을 창도하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금상, 은상, 동상을 설치하여 상패와 상금을 내준외에 가작상 10명과 격려상 16명을 설치하여 증서와 기념품을 내주었다.
수필금상수상작으로는 상해에서 온 류란님의 “딸아, 나는 너를 우리말로 응원하고 싶다”가 선정되였다.

“애심녀성컵”수필응모행사의 발기자이며 애심녀성포럼 명예의장인 리란녀사는 주최측을 대표하여 녀성수필응모활동은 이번의 제1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날것이라고 밝히였다.

9일날 오후는 심리학특강이였다. 특별 초청강사 연변대학 류혜선교수의 특강 “언어의 힘”은 아름다운 말을 사용하는데서 오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라고 전수하였다.

주최측은 이번에 특별히 애심자선공익선진사적 및 경험공유시간을 마련하였다. 예술가의 꿈을 꾸던 음악도로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지체장애자가 되였지만 역경속에서 굴하지 않고 의수족전문가로 성장하고 또 수많은 장애자들을 재생의 길로 이끌어준 장춘에서 온 강혜사장의 창업사는 현장 참석자들의 눈물을 자아냈고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연변애심어머니협회 김화회장의 빈곤장애자돕기 13년 로정과 의지가지 없는 애들을 바르게 성장시키기 위해 꾸린 꿈터 이야기, 장춘조선족 부녀협회의 “대리어머니”이야기,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희망의 꿈나무 심어주기”프로젝트경험소개는 녀성단체, 녀성리더들에게 자선 공익사업에서의 사회적책임감을 느끼게 하였다.

11월 9일 저녁 6시에 워크숍은 페회식을 가지였다. 북경애심녀성네크워크 리령예술감독의 사회하에 진행된 이날 페회식에서 차세대양성프로그램 담당인 애심녀성포럼 공동의장 류영옥이 차세대프로그램부분을 총화하고 리란명예의장이 전반 워크숍에 대한 총화를 하였다.

주최측은 이번에 처음으로 애심녀성포럼운영위원회 명의로 애심자선공익상 개인상과 단체상을 설치하였는데 개인으로는 장춘의 강혜녀사, 단체로는 연변애심어머니협회, 장춘조선족부녀협회,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가 수상하였다. 애심녀성포럼운영위원회는 또 처음으로 애심녀성포럼발전기여상을 설치하였는데 개인으로는 연변의 심춘화, 청도의 김미정, 단체로는 청도조선족녀성협회와 광동성조선족녀성협회가 수상하였다.

이어 2015년 애심녀성포럼 제7회 워크숍 및 제6회 차세대양성프로그램 개최지에 대한 선포가 있었다. 애심녀성포럼 제7기 워크숍의 개최는 두개 지역에서 신청하였는데 최종 상해에서 개최하는것으로 락착되였다. 2015년 애심녀성포럼 제7회 워크숍개최신청에 성공한 상해 녀성기업인전문인협회 김춘청회장이 상해대표단 성원들과 함께 신심가득히 리란명예의장으로부터 애심녀성포럼기발을 인계받았다.

만찬과 함께 진행된 깜짝 자선바자회에서는 쥬얼리, 핸드백 등 상품과 청도 협회에서 기증한 보석목걸이, 스카프 등 기증품을 자선판매하였는데 차세대회원들과 북경애심녀성문예부 회원들의 활약 그리고 전체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잠간사이에 8천여원의 수익금을 냈는데 그중 5000원을 즉석에서 전체 참석자 이름으로 현장에서 연변애심어머니협회에서 꾸리는 “꿈나무쉼터” 난방비로 쓰도록 기증하였다.

애심녀성포럼 공동의장인 류필란이 전체 참석자들에게 발표한 “우리 모두의 아리랑”은 “ 내가, 우리가, 모두가, 함께 할 때 모든것이 가능하리라”는 메시지를 전해 워크숍 참석자 모두에게 조선족녀성으로서의 자호감과 자신감을 더해주었다.

취미프로그램인 애심녀성들의 풍채를 보여주는 “애심녀성미인선발”과 각 지역 대표들의 장끼자랑은 녀성행사라는 특점에 맞춰 기획한것으로서 참석자들은 맨날 남이 하는것을 보다가 내가 주인공이 되여 무대에 서서 공연하고 페션모델로 나오니 너무 즐겁다고 기뻐하였다. 장끼자랑에서 각 지역 대표들은 상상력과 높은 연기력으로 프로못지 않은 높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