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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복고식 관광“땡땡차” 인기 많아

2014년 10월 08일 14:0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0월 7일, 관광객들이 “땡땡차”를 탑승하고 천안문동정류장에서 하차하고있다. 북경에서 처음으로 운행한 12대의 복고식 관광“땡땡”차는 9월 28일에 길에 올라서부터 수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체험했으며 국경절 련휴기간에는 항상 만원으로 운행되였다. 북경 복고식 “땡땡”차는 영정문성루에서 출발하여 천단, 옛북경천교연예구, 전문상업옛브랜드집중구, 천안문광장, 고궁박물원, 경산공원 등 20여곳의 유명한 풍경구를 지나간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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