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월 24일발 인민넷소식: 23일 나흘간의 중국 조어대 군빈연 미식절이 한국 서울 신라호텔에서 성개하게 개막했다. 한국 주재 중국 특명전권대사 구국홍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구국홍은 습근평주석이 곧 한국을 방문하게 되는데 중국 조어대 군빈관과 한국 신라호텔에서 련합하여 주최한 이번 미식절은 습주석의 한국방문에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게 될것이며 동시에 한국민중들이 중화음식과 중국문화에 대한 료해를 증진하게 될것이라고 했다.미식절기간 한국민중들은 맛있은 음식을 먹어볼수 있을뿐더러 중국 료리사의 뛰여난 료리기술을 감상할수 있다.
미식절 주최측의 소개에 의하면 미식절기간 테이블예약은 이미 끝났으며 이는 중화음식의 매력과 한국민중들이 중국미식과 중국문화에 대한 사랑을 증명할수 있다고 했다.
료해에 의하면 이번 조어대 국빈연 미식절은 2004년이후 중국 조어대 국빈관과 한국 신라호텔의 두번째 합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