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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간 협력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한 제2세션에서는 "코리안" 잡지사 박정희 대표, "우리온" 문응렬 대표가 기조발언을 했다.
박정희 대표는 방송사, 신문잡지사 등 공영매체와 코리안, 경한 등 민간매체들이 자원공유와 공유경제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온(생활정보 제공 위챗) 문응렬 대표는 자사의 성공적인 창설사안을 소개하면서 모든 미디어 업계 대표인사들이 위챗그룹을 만들고 활발한 교류와 정보공유를 할 수 있는 전용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