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중국, 일본, 한국, 필리핀 등 국가와 지구에서 온 "위안부"성원단체가 일본 도꾜에서 시위를 진행하여 일본정부에서 력사를 정시하고 “위안부”에 대하여 사과와 배상을 진행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