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신문》에서 5월 27일 보도한데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일전에 허철용기계공장을 시찰했다. 윤동현, 홍영칠, 마원춘 등이 함께 배동했다.
김정은은 우선 자신이 작년에 지시를 내려 건설하게 한 과학기술보급실을 참관하였다. 과학기술보급실은 공장의 로동자들이 현대화 과학기술양성을 진행할수 있는 곳으로 김정은은 보급실이 짧은 시간사이에 건설된데 대해 만족을 표시했으며 현대화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장에서 보급실의 교육사업을 잘해 중단하거나 긴장을 늦추지 말것을 부탁했다.
고사포중대 대원들은 김정은의 시찰을 열렬히 환영했으며 최고지도자와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이 떠날시 녀병사들은 울면서 그를 송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