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발 중국일보넷: 약 20명의 한국 “세월”호 려객선 피해자가족이 24일 한국 해안경위대 부대장 최상환(록색 옷을 입은 사람)이 있는 진도항 림시사무실에 쳐들어와 그가 구조문제에서 거짓말을 한데 대해 고발하고 구타했다. 기자의 서술에 의하면 가족들은 그의 목을 잡고 사수실에서 끌고 나왔으며 부근의 한 텐트에서 기타 관원이 와서 제지할때까지 계속 구타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