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미국 NBA 전직 롱구선수였던 로드먼일행이 평양에 도착, 8일 조선롱구팀과 경기를 가지는것으로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은의 생일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에 로드먼과 함께 조선을 방문한 롱구선수들로는 케니 앤더슨과 클리프 로빈슨, 빈 베이커 등 6명의 전직 NBA 롱구선수들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