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참석자 및 현지 민간단체 대표 180여명이 참석한 개회식에서 광동성조선족녀성협회 전경숙회장은 심천을 찾아준 회의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환영의 인사와 함께 몇개월동안 심천에서 행사를 조직한 과정에 대해 간단히 소개했고 이번 프로그램은 “실생활에서 녀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과 “우리 민족 문화를 배우고 전수 받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