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절강성 온령시 석당진 류수항촌에서 한 녀성이 소라를 잡다가 물에 빠져 익사했다. 물에 빠져 사망한 녀자는 성이 하씨이며 30여세인데 중경사람이며 석당진의 림시거주자이다. 그녀의 남편은 고기배를 타고 바다에 고기잡으러 나갔다고 한다. 그녀는 평소에 애들과 친척 그리고 고향사람들과 함께 근해에 나가 소라등을 잡아 푼돈벌이하군 하는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