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원 철도부 부총공정사이며 운수국 국장인 장서광의 수뢰혐의안건이 북경시제2중급인민법원에서 개정하여 심리했다. 검찰측의 고소에 의하면 장서광은 13개의 수뢰사실에서 도합 인민페로 약 4700만원 되는 뢰물을 받았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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