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4일, 오문은 태풍 “우토르”의 영향으로 뻐스운영이 정지되여 오문에 유람온 려객들은 택시밖에 탈수 없게 되여 많은 택시기사들이 가격을 함부로 불렀는데 출발가격을 200원 오문딸라나 탑승비가 수백원이나 천원 안되면 려객을 탑승하지 않았다. 오문 관갑항구에는 수백명의 려객들이 택시를 기다리고있었으며 택시역은 아주 혼란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