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가 7월 30일 제공한 사진에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릉원에 와 렬사들을 추모했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29일 평안남도 회창군에 위치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릉원에 와 렬사들을 추모했으며 중국인민지원군 사령부 옛 주소를 참관했다(신화사/조선중앙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