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의 재료로 천, 종이, 플라스틱 등 다양하게 많지만 동물의 뼈로 만든 꽃은 쉽게 접할 수 없다. 최근 일본의 조각가 히데키 토쿠시게(Hideki Tokushige)는 동물의 뼈를 이용해 아름다운 각종 꽃을 만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