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포스트지》는 5월 12일 사람을 깊이 반성케 하는 계렬의 사진들을 발포했다. 이 사진들은 미국의 한 촬영작가의 작품으로 인위적인 원인으로 환경이 개변된 모습을 찍은것이다. 촬영작가는 이 사진들을 통해 인류의 부당한 활동으로 “유린”되고있는 지금의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