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군구 모부 변방퇀 신입전사가 한창 훈련에 참가하고있다. 차겁고 넓은 훈련장에서 웨침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열기로 끓는다. 이런 신병들은 이런 빙설의 환경에서 3개월간 기고 뒹굴면서 의지를 단련하고 소양을 키우면서 보통 청년으로부터 합격된 군인으로 되는 역할전변을 하게 된다(인민일보 기자 뢰성 찍음).
1월 하순, 동북의 전통적인 "고양이겨울"이다. 만약 당신이 "고양이겨울"은 백성들이 구들에 앉아 술이나 마시고 트럼프나 치고 텔레비를 보다가 일찍 잠들고 변방부대도 훈련을 중지하고하는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중국의 동북변경에 가서 돌아보면 혹 그런 생각이 바뀌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