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2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옹기우): 11월 12일 18차당대회보도센터에서 《중국소년보》에서 온 2명의 꼬마기자들이 장내의 중외기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 두 꼬마기자는 올해 11살, 각기 장가붕과 손로원이라고 부르는데 모두 소학교 6학년이였다. 꼬마기자들은 자기들이 성인과 다른 자신들의 시각으로 이번 성회를 보도하기를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