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8일발 신화통신: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독위원회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1월 27일 중앙반부패협력소조 국제 도주자 추적, 장전 추징 판공실의 협조하에 길림성당위, 성규률검사위원회의 노력으로 뢰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던 도주자 배점용이 귀국 자수했고 장전을 바쳤다고 한다.
배점용, 녀, 한족, 1954년 9월 출생, 2014년 9월 퇴직, 전에 길림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 군관 전문안치처 처장, 부순시원을 담당했고 뢰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다. 2017년 3월, 배점용은 외국으로 도망쳤다. 2017년 6월, 길림성 검찰기관은 배점용 뢰물수수죄 혐의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고 법에 의해 인터넷 추적을 진행했다.
중앙도주자추적사무실 관련 책임자는 중앙규률위원회 3차 전원회의 포치를 전면 락착하여 도주자 추적, 장전 추적 사업을 추진하여 강도를 낮추지 않고 척도를 느슨히 하지 않으며 강인함과 꾸준함으로 부패분자의 퇴로를 끊어버리고 환상을 깰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