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당대회이래 이미 7명의 중앙위원 락마
2015년 10월 10일 14:2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0월 10일발 중국공산당뉴스넷 소식: 7일 심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사이트는 복건성위 부서기, 성장 소수림이 엄중한 규률위반으로 현재 조직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공포했다. 소수림은 18차 당대회이래 첫 재임기간에 락마한 성장이며 올해이래 조사를 받은 23번째 성부급 간부이다.
소수림은 1962년 3월에 출생했으며 산동 동아사람이다. 1985년 12월 중국공산당에 가입, 1983년 7월 사업에 참가했다. 1979년 소수림은 대경석유학원 탐사학부 석유지질전업 본과에서 학습했으며 공학학사학위를 받았다.
기자의 통계에 의하면 18차 당대회이래 소수림을 포함한 7명의 중앙위원이 락마했다. 소수림 전, 락마한 6명의 중앙위원은 장결민, 리동생, 양금산, 령계획, 주본순, 양동량이다. 리춘성, 왕영춘, 만경량, 진천평, 번익양, 주명국, 범장비, 왕민, 양위택, 구화, 여원휘 등 11명의 중앙 후보위원이 이미 락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