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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에서 각 지역과 각부문은 “사교클럽 부패”를 정돈퇴치 중점으로 삼았다. 일부 공원과 문화재 보호단위에 있는 사교클럽이 페쇄되고 일부 명인유적지와 문화유적 등 장소의 경영활동도 정지되였다.
2013년 12월 22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와 중앙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 지도소조가 공동으로 “사교클럽의 부패”를 엄숙히 정돈할데 관한 통지를 발부했다. 그리고 공안부와 민정부, 문화부, 국가세무총국 등 8개 부문이 조사정돈사업을 전개했다.
북경과 료녕, 길림, 흑룡강, 상해 등 16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서 현지실정에 따라 “사교클럽 부패” 정돈을 강화했다.
향후 각지 각 부문은 정돈사업을 계속 전개하면서 당원간부들의 부정행위를 엄숙히 조사처리하게 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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