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1일발 인민넷소식: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 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1월 21일 회의를 소집하고 습근평총서기의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 제1차 총화 및 제2차 포치회의에서 발표한 중요연설 정신을 전달학습하고 규률검사감찰기관에서 교육실천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하는 사업에 대해 연구포치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왕기산이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전략과 전반적 국면의 높이에서 제1차 교육실천활동에서 이룩한 중요성과를 계통적으로 총화하고 제2차 교육실천활동의 중요성과 긴박성을 심각히 천술하고 활동의 방침원칙과 목표요구를 명확히 제기했는바 아주 강한 사상성, 목적성과 지도성을 갖고있다. 규률검사감찰기관은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심각하게 터득하고 실제와 밀접히 련계하며 견견히 관철시달해야 한다.
회의는 규률검찰기관은 “네가지 기풍”을 바로잡고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며 규률집행과 책임추궁을 감독해야 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존재하는 문제를 제때에 해결하고 재발생을 단호히 방지해야 한다. 교육실천과정에서 규률검찰기관은 엄한 표준과 조치, 엄한 규률로써 “네가지 기풍”을 반대하고 조직관념이 약하고 규률이 엄하지 않고 명령을 집행하지 않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 그리고 작은 일과 구체적 문제를 잘 틀어쥐고 군중의 리익을 해치는 문제를 힘써 해결함으로써 군중들이 실제적 효과성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 이밖에도 형식을 바꿔 설 용품을 받거나 개인클럽에서 활동하며 공금으로 초대하는 등 규률위반문제를 제때에 조사처리하고 통보비평하며 ‘네가지 문제”가 의연히 심각한 지방과 부문, 기업, 사업단위에 대해 주체책임과 감독책임을 엄하게 추궁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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