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사진 만족스럽지 않으면 3번 다시 찍을 수 있어
2018년 11월 30일 16:0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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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공안부는 치안관리심화 '방관복(放管服)' 개혁 편민리민조치 6가지를 실행한다고 통보해 기업과 군중들의 일처리와 창업을 더한층 편리하게 했다. 그중 주민신분증, 거주증 '록색통로' 개통, 주민신분증 사진 '여러장 촬영해 잘 나온 사진 선택', 주민신분증 갱신알림 등 편민조치는 광범한 주목을 받았다. 이런 편민조치는 어떻게 락착되는가?
질문: 신분증과 거주증을 취급할 때 어떤 편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가?
우리 나라 경제사회 발전이 빨라짐에 따라 인구류동수도 매년마다 증가하고 규모도 부단히 확대됐다. 데터에 근거하면 2017년 전국 류동인구는 이미 2.44억명에 달했다. 이 사람들이 류입된 지역에서 직면한 자녀교육, 의료, 양로, 주택보장 등 실제곤난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 나라는 2016년부터 거주증제도를 실시했으며 2018년 10월까지 우리 나라는 거주증 총 7500여만장을 발급했다. 집단적으로 로동자를 고용하는 기업의 증명취급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공안기관은 거주증취급 '록색통로'를 개통했다. 소개한 데 의하면 집체적으로 로동자를 고용하는 기업, 대학입시, 각 류형 직업자격시험 수험생 등 증명사용이 급한 군중들은 각지 공안기관에 설립된 주민신분증, 거주증 취급 '록색통로'를 통해 우선적으로 취급하고 우선적으로 정보를 업로드하고 우선적으로 증명을 만드는 서비스를 받아 제때에 증명을 받을 수 있게 확보한다.
질문: 자기 신분증사진에 대해 만족하지 않으면 바꿀 수 있는가?
경제사회가 발전하고 군중 자신들의 권리의식이 부단히 증가됨에 따라 광범한 군중들은 본인 주민신분증 사진 효과에 대해 더 높은 요구를 제출했다. 이 정황에 대해 일부 지방 공안기관은 군중들을 위해 주민신분증을 취급할 때 사진을 '여러번 촬영해 잘 나온 사진을 선택'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현지 군중들의 보편적인 환영을 받았다.
일전 이 서비스는 이미 전국에서 보급조건을 구비했다. 소개한 데 의하면 이후 군중들이 주민신분증을 만들 때 촬영한 사진에 대해 만족하지 않으면 3번 재촬영을 신청하여 만족한 사진을 고를 수 있다고 한다. 동시에 주민신분증을 만든 군중들은 2년내 재차 주민신분증을 신청하면 원래의 사진정보를 사용해 취급할 수 있어 군중의 주민신분증사진에 대한 만족도를 진일보 제고시켰다.
질문: 신분증의 유효기가 만료됐는데 제때에 발견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는가?
이번에 출범한 편민리민조치에는 주민신분증 갱신알림서비스가 포함됐다. 각지 공안기관은 정보화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본성(자치구, 직할시) 호적 주민신분증 유효기한정보를 정리하고 장악해 증명 유효기 만료 3개월 전에 '온라인파출소', '온라인경무실'. 위챗 등 인터넷 경로와 전신문자플랫폼 등 방식을 통해 군중들에게 제때에 새로운 증명을 교환하라고 귀띔해 증명기한이 만료되여 정상적인 사용에 영향주는 것을 방지하게 한다(인민넷 조문판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