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자원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전국 자원형도시 지속가능발전 전망계획(2013년-2020년)"에 비추어 전국 262개 자원형도시를 성장형, 성숙형, 쇠퇴형, 재생형 등 4가지 류형으로 나누는데 그중 67개 쇠퇴형도시는 자원이 고갈되여 경제발전이 정체되고 민생문제가 두드러지고 생태환경압력이 커 경제발전방식을 다그쳐 전변시키는데서 난점지역이다.
자원고갈형도시의 경우 고갈된것은 광산이지 문화가 아니다. 자원쇠퇴형도시의 하나인 포두시 석괴구의 력사를 거슬러 신석기시대로 올라가면 이곳은 6000년전부터 인류활동이 시작되였다. 이곳에는 "호복기사" 조무령왕이 건설한 조장성유적이 있고 또 오포산원시삼림과 서장불교성지의 하나인 오당소가 있다. 하여 력사문화유물에 치중하고 생태를 지탱점으로 문화와 관광을 심층 융합시켜 생태, 관광, 체험, 영화텔레비죤, 혁신을 일체화한 문화산업기지를 구축함으로써 석괴구는 록색전환격상의 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1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시기 조장성유적을 보호, 개발하고 조장성 호복기사광장, 장성문화공원 등 공사를 보수하면서 석괴구는 록색문화와 공업문명은 결코 완전히 저촉되는것이 아니며 청나라말기이래 각 시기 공업원소는 "백년 광산도시"로 하여금 력사제재의 영화 및 드라마 촬영에 상당히 적합하다는것을 인식하게 되였고 현재 "립춘", "날이 밝았네" 등 여러부의 영화, 드라마가 이곳을 배경으로 촬영되고있다.
이번 주에 열린 2016년 중국·오당소문화관광발전세미나가 제공한 수치가 보여주다싶이 중앙과 지방의 지지로 보다 많은 자원고갈형도시들이 석괴구처럼 문화관광산업 발전으로 전환에 힘쓰고있다. 국토자원부의 수치가 보여주다싶이 2010년부터 중앙재정은 중점으로 38개 광산자원고갈형도시의 광산지질환경관리를 지지하였으며 루계로 148억 7000만원을 투입하여 광산구역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전환을 촉진하였다. 하지만 전국 광산지질환경보호제도 건설은 의연히 일층 강화해야 하며 "개발만 중시하고 보호를 경시하는" 현상이 엄중하고 다년간 쌓여온 환경문제 례컨대 채광으로 토지를 점유하고 훼손한것이 루계로 375만헥타르를 넘는 등 문제가 두드러져 훼손된 토지를 정비하고 페물을 보배로 바꾸는 생태관광문화산업을 위한 공간개척 임무가 번중하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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