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5일발 신화통신(기자 진총): 기자가 15일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은 최근 7개 우유기업의 식품안전생산규범체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런 기업의 생산과 관리결함에 존재하는것을 발견했다. 이미 관련 성의 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 7개 우유기업에 대해 정돈을 진행할것을 요구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이번 검사에서 섬서아태유업유한회사(陕西雅泰乳业有限公司), 녕하항대유업유한회사(宁夏恒大乳业有限公司), 주빌리(호남)식품유한회사(加比力(湖南)食品有限公司), 림하주료원유업유한회사(临夏州燎原乳业有限公司), 약이개고원지보야크유업유한책임회사(若尔盖高原之宝牦牛乳业有限责任公司), 흑룡강력유강우배유업유한회사(黑龙江力维康优贝乳业有限公司), 감남장족자치주료원유업유한책임회사(甘南藏族自治州燎原乳业有限责任公司) 등 7개 우유기업에 각각 생산장소, 설비시설이 생산허가조건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하고 식품안전관리지도가 제대로 락착되지 않았으며 부분적 항목의 검사능력이 부족한 등 문제가 존재하는것을 발견했다. 구체적인 문제사항은 이미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사이트에 공시했다.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식품감독1사 관련 책임자는 영유아배방 분유제품의 감독관리와 검사를 진일보 강화하고 2018년내까지 전국 영유아배방 분유생산기업의 식품안전생산규범체계 검사사업을 완성할 예정이며 현재 이미 50여개 영유아배방 분유기업의 체계검사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 책임자는 이후 생산체계 검사강도를 계속하여 강화하여 백성들의 "혀끝안전"을 보장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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