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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북경시환경보호국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다음해 4월 1일부터 새로 건설되는 보이라는 30mg/밀리그람의 배출량 제한수치를 집행하고 고오염연료 금지구역내 보이라는 80mg/밀리그람의 배출량 제한수치를 집행하는데 이 표준치는 현재 세계에서 제일 엄격한 보이라 배출량 표준에 가깝다고 한다.
소개에 따르면 근년래 석탄사용보이라 청결에너지개조, 민간 청결에너지 대체 등 석탄감소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북경 이산화류황의 배출은 기본적으로 통제되여 발달한 나라의 수준과 거의 상당하지만 질소산화물의 환경농도는 여전히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한다. 산화질소의 배출량을 진일보 감소시키기 위하여 북경시는 올해 처음으로 전국에서 연료보일러 저질소 개조사업을 진행해 질소산화물 2차 전환으로 형성되는 pm2.5를 감소시켰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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