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병을 보이기 어렵고 병치료비용이 높은 민생의 시험문제가 억만인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인민의 목소리에 정부가 호응한다. 새로운 한차례 의약위생체제개혁이 가동된 뒤, 특히는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중화민족 장원한 발전의 전략적차원에서 의약위생체제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여 기본을 보장하고 기층을 강화하고 기제를 구축했으며 개혁을 단독적으로 돌진하던데서 협동적으로 추진한데서 정책중첩효고가 점차 나타났으며 병을 보이기 어렵고 병치료비용이 높은 문제가 뚜렷이 완화되였으며 백성들이 더많은 획득감과 행복감이 있게 되였다. 도시와 농촌 주민들의 개인위생지출이 위생총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낮아져 작은 병을 보일수 있고 큰병을 보일 능력이 있고 중병을 치료할 보장이 있게 되였으며 건강수준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전민이 “건강혜택”을 볼수 있게 되였다.
급별진료, 돈 절약하고 마음 놓을수 있어-200개 도시 가정의사계약봉사 전개
새로운 한차례 의약위생체제개혁이 가동되여 현재까지 우리 나라 급별진료제도건설이 질서적으로 추진되였다. 각지는 기층의료봉사능력제고를 중점으로 하고 흔한 질병, 많이 발생하는 질병, 만성질병을 돌파구로 삼아 점차적으로 량질의료자원이 기층으로 내려가도록 인도했다. 전국의 1600여개 3급 병원과 3800여개 현급 병원에서 부문별지원관계를 구축하여 백성들이 집문앞에서 병을 잘 보일수 있도록 힘써 “작은 병은 기층에서 치료하고 큰 병은 병원에서 치료하며 재활치료는 기층으로 복귀하는” 선순환을 형성했다. 올해 200개 공립병원종합개혁시점도시들에서 가정의사계약봉사를 전개했는데 년말까지 도시의 가정의사계약봉사 피복률이 15% 이상에 도달하고 중점군체의 계약봉사 피복률이 30% 이상에 도달할 가망이 있다.
중대질병보험은 설중송탄-실제결산비례 10%포인트 증가
도시와 농촌 주민 중대질병보험의 전면적인 실시는 군중들이 중대질병으로 가난해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제도적배치이다. 2015년에 400여만명 중대질병환자들이 수익하여 중대질병보험자금 244억원을 보상해주었다. 중대질병환자 실제결산비례가 보편적으로 기본의료보험의 기초상에서 10%포인트 이상 늘어났으며 질병으로 가난해지는 현상이 효과적으로 완화되였다. 이와 동시에 질병응급구조제도를 구축했다. 2015년말까지 이미 신원불명 또는 지급능력이 없는 긴급중증환자 40여만명을 구조했다. 중특대질병의료구조를 보편적으로 전개하여 구조대상을 최저생계보장대상, 극빈공양인원으로부터 저소득구조대상과 병으로 가난해진 가정의 중병환자에로 확대했다.
인터넷진찰권 예약으로 병치료 쉬워져-3급 병원 진료예약률 32.1%에 도달
9월1일부터 북경아동병원은 외래진찰창구의 진료권을 전부 취소하고 응급진료가 필요하지 않은 환자들에 대하여 전면적인 예약제도를 실시했다. 이는 응급치료를 제외한 모든 환자들이 다 휴대폰앱, 위챗, 전화, 인터넷 또는 현장의 셀프설비 등 예약방식을 통해 진료를 예약할수 있음을 의미한다. 북경시병원관리국은 시소속 22개 3급 갑등병원에서 올해말전으로 현장진료권을 취소하고 응급진료가 필요하지 않은 환자에 대한 전면적인 예약제도를 실시하게 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북경 3급 갑등병원의 “진찰권장사진”이 자취를 감춰 환자들이 더는 밤을 새면서 줄을 서 진찰권을 받을 필요가 없게 될 가망이 있다.
“인터넷+건강의료”의 발전과 더불어 인터넷진찰권예약, 원격합동진찰, 휴대폰조회, 이동지불 등이 날따라 보급되여 환자들의 병치료체험이 뚜렷이 개선되였다.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부주임 김소도는 건강데터가 “많이 뛰여다니게” 하고 인민군중들이 “적게 걷게” 하는것은 건강의료빅데터 응용발전의 방향이라면서 우리 나라는 가정의사계약봉사를 토대로 도시와 농촌 주민들의 규범화된 전자건강서류와 기능이 완비한 건강카드 보유를 기본상 실현하고 인터넷건강자문, 인터넷급별치료예약, 의료보험 네트워크화 타지역 결산 등 백성들에게 편리와 혜택을 주는 응용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의료기구봉사능력을 연장하고 확대하게 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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