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년 도시의 공기질 총체적으로 개선(아름다운 중국•열점)
하지만 공중기대에 미달…더한층 개선 산업구조조정과 청정에너지보급 필요
2016년 08월 12일 13: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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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환경보호부는 7월 중점구역과 74개 도시의 공기질 상황을 발표, 공기질 순위에서 상대적으로 비교적 못한 최후 10위 도시는 각각 형대, 형수, 보정, 당산, 제남, 석가장, 한단, 랑방, 북경과 창주시이다. 7월 북경의 PM2.5는 69마이크로그람/립방메터로 동기대비 11.3% 상승했고 오존 표준초과률은 54.8%로 “가장 못한 10명”리스트에 올랐으며 하북은 더구나 그중 8석을 차지했다.
상반년 338개 도시의 평균 우량날씨 비례 76.7%
7월의 스모스날씨와 비교하면 상반년의 공기질 수치가 아주 크게 호전되였다. 상반년 감측에서 338개 지구급과 그 이상 도시중 78개 도시의 공기질이 표준에 도달하고 평균 우량날씨의 비례가 76.7%였으며 PM2.5농도가 49마이크로그람/립방메터로 동기대비 9.3% 하락했음을 보여주었다. 북경시 상반년 우량날씨의 비례가58.8%로 동기대비 10.2%포인트 상승했다. PM2.5 농도는 64마이크로그램/립방메터로 동기대비 17.9% 하락했으며 2013년 동기대비 37.9% 하락했다.
환경보호부 환경감측사 사장 라의는 상반년 338개 지구급 도시와 그 이상 도시의 공기질은 총체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으며 중점구역의 대기과립물농도가 지속적으로 하락했다면서 북경시 주요한 오염물 농도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우량날씨의 수자가 동기대비 어느정도 늘어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