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주총공회는 “금빛가을조학금”활동을 정식 가동했다.
주총공회는 공회 정밀빈곤부축사업의 수요에 맞추어 “금빛가을조학금”활동을 전개하게 되는데 빈곤종업원들의 빈곤해탈 “희망공사”로 불리는 이번 활동은 빈곤종업원 자녀의 학업에 도움을 줄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1개 빈곤가정의 “행복한 꿈”을 실현하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료해한데 따르면 올해는 우리 주에서 “금빛가을조학금”활동을 전개한 열두번째해로서 지난해까지 주적으로 도합 조학금 2272만 9800원을 모금해 루계로 1만 6487명 빈곤학생들에게 지급했다.
주총공회 당조는 올해 “금빛가을조학금”활동을 참답게 연구한데 따라 구제범위를 확정했는데 공회 부축관리시스템에 입력된 빈곤종업원, 빈곤농민공가정의 고중, 중등전문학교, 전문대학, 대학에 입학한 학생과 극빈종업원가정의 재학생 및 자녀의 재학으로 가정이 빈곤하지만 서류에 등록되지 못한 종업원가정들을 위주로 전면적인 보조를 실시하게 된다.구제는 전문자금구제, 애심인사지원부축, 공회회원 “1원의연”구제, 기업인구제와 사회구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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