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성,시 “단독 두 자녀” 새정책 정식 가동,20개 성,시 시간표 출범
2014년 03월 26일 13: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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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단독 두 자녀” 새로운 정책을 가동하는 작은 붐이 일어났다. 현재까지 이미 9개 성, 시들에서 정식으로 이 새로운 정책을 실시했으며 이밖에 20개 성, 직할시들에서 이 정책을 실시하는 시간표를 출범했다.
9개 성, 시 새정책 정식 가동, 세 지역 출산간격 설정
25일, “광동성인구및계획생육조례개정안(초안)”이 정식으로 성 12기 인대 상무위원회 제7차 회의 심의에 교부되였다. 분석가는 이 “조례”의 개정의안이 가결에서 통과되여 실시될 가망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중국뉴스넷 기자의 집계에 따르면 광동에 앞서 전국적으로 이미 절강, 강서, 안휘, 천진, 북경, 상해, 광서, 섬서, 사천 9개 성, 시들에서 “단독 두 자녀” 새로운 정책을 정식으로 가동했다.
주목할바는 새정책 실시과정에서 출산간격 설정 여부가 사람들의 관심사로 되였다는것이다. 이미 “단독 두 자녀” 새로운 정책을 실시한 성, 시가운데서 천진, 북경과 사천은 이 규제를 보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