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아챵향 피스가이촌 촌민들이 재해구조물자를 받았다. 2월 13일 18시, 중국적십자총회의 첫 재해구조물조가 진앙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아창향 피스가이촌에 도착했다(우비 찍음, 신화사 제공). |
신강 케리야현에서 발생한 리히터 7.3급 지진으로 45.5만명이 피해를 입고 4만여개의 가옥이 엄중하게 파손되였으며 도로와 교량, 수리 등 기초시설이 정도부동하게 파되되였다. 직접적경제손실은 10.81억원에 달한다.
재해발생후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신강 케리야현 7.3급지진 지진대처, 재해구조 사업에 대해 중요회시를 했다. 습근평은 “케리야강진 발생후 자치구 당위와 정부 지도자, 관련 부문의 지지와 방조하에 재해구조사업은 질서있게 전개되였다. 이번 지진으로 조성된 손실은 그리 크지 않으나 지진발생지역의 해발고가 높고 자연조건이 상대적으로 비교적 차한데다 여러가지 기초시설이 취약하여 농민과 유목민들의 주택, 식수, 겨울철난방 등 생활면에 적지 않은 곤난을 가져다주고있으며 지진대처, 재해구조와 복구건설에서 일정한 난도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이곳은 소수민족거주지역이기에 이 지역의 복구건설과 발전을 다그치는것은 민족지구의 생산, 생활 조건을 개진하고 소수민족동포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중대한 의의가 있다. 이에 중앙과 자치구는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다. 당면과 장원한 미래에 착안점을 두고 복구건설과 발전계획을 과학적으로 제정하고 지지력도를 실제적으로 강화하며 건설템포를 가속화해 이 지역의 민족동포들 특히는 리재민들이 변화를 볼수 있고 사랑을 감수할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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