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일발 신화통신: 일전, 국무원 판공청은 <과학데터관리방법>(이하 ‘방법’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해 과학데터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고 규범화하며 과학데터안전을 보장하고 개방공유수준을 향상시켜 국가과학기술혁신, 경제사회발전과 국가안전을 위해 더욱 잘 버팀목을 제공했다.
과학데터는 국가과학기술혁신발전과 경제사회발전의 중요한 기초성 전략자원이다. 최근년래, 우리 나라 과학기술투입이 끊임없이 늘어나고 과학기술혁신능력이 끊임없이 향상되면서 과학데터는 ‘분수식’성장을 했으며 또한 품질도 대폭 향상되였다. 대량의 과학데터들은 생명과학, 천문학, 공간과학, 지구과학, 물리학 등 여러 학과 령역의 과학연구활동에 충격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과학연구방법에도 중요한 변혁이 일어났다. 과학기술혁신은 대량적이고 체계적이며 믿음성이 높은 과학데터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되는바 우리 나라는 과학데터 개발리용, 개방공유와 안전보호 등 방면에서 아직 아주 큰 개진공간이 있다.
‘방법’은 19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락착하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고 빅데터시대 과학데터발전의 추세를 깊이 파악하며 국내외 선진적인 경험과 성숙된 방법을 충분하게 참고하고 과학데터 전생명주기관리를 강화하며 데터안전을 첫째가는 위치에 놓고 과학데터 공유리용이라는 이 중점을 잘 확보하며 체제기제를 혁신시키고 박약한 고리에 초점을 맞추며 과학데터관리를 강화하고 규범화했다. 이는 우리 나라 과학데터사업의 수준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국가재정투입 산출효익을 발휘시키며 과학기술혁신, 경제사회발전과 국가안전 지지보장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방법’은 우리 나라 과학데터관리의 총적 원칙, 주요직책, 데터 채집교부와 저장, 공유리용, 비밀과 안전 등 방면의 내용들을 명확히 하고 다섯개 방면에 치중하여 구체적인 관리방법을 제출했다. 첫째는 여러 측의 직책분공을 명학히 하고 법인단위주체책임을 강화하며 주관부문의 직책을 명확히 하고 ‘누가 소유하면 누가 책임지고’, ‘누가 개방하면 누가 혜택을 보는’ 것을 구현했다. 둘째는 ‘분급분류관리, 안전통제가능성 확보’의 원칙에 따라 주관부문과 법인단위는 법에 따라 과학데터 비밀급별과 개방조건을 확정하고 과학데터의 공유리용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셋째는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 과학데터 사용자와 생산자의 행위에 대해 규범화를 하고 과학데터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존중을 구현해야 한다. 넷째는 과학기술계획항목에서 산생된 과학데터에 대해서는 강제성 교부를 진행해야 하며 과학데터센터를 통해 규범과 장기저장을 하고 데터 루적과 개방공유를 강화해야 한다. 다섯째는 법인단위는 일터설치, 업적효과수입, 직함평의 등 방면에서 격려기제를 마련하여 과학데터관리능력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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