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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20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려휘): 일전 재정부는 농업부와 함께 2017년의 경작지 륜작휴경제도 시점사업에 대하여 연구했으며 2017년의 경작지 륜경휴경 시점면적을 1200만무로 확대하기로 확정했다. 그가운데 륜작면적은 1000만무, 휴경면적은 200만무이며 시점구역은 원칙상에서 상대적인 안정을 유지하고 시점임무를 맡은 경작지는 한꺼번에 3년동안 변화가 없다.
중앙재정은 시점구역에 대한 지지강도를 늘리고 2017년에 자금 25억 6000만원을 배치하여 주로 직접 현금을 발급하거나 식량 실물로 환산하여 보조하는 방식을 취하여 보조자금을 현과 향에 시달하고 농호에 지불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년도간의 부동한 작물을 재배하는 수익변화와 작물간의 수익평형점 맞물림에 근거하여 시점보조표준을 동적으로 조정하게 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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