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부, 위원회 원기회복 전망계획 출범, 지친 경작지 숨을 돌리도록
2016년 12월 07일 13: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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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일전,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7개 부문과 련합하여 공동으로 “경작지 초원 하천 호수의 원기회복(休养生息) 전망계획”을 발부하여 개발강도를 합리하게 낮추고 농업생태환경을 개선하여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전망계획”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자연법칙에 따라 처사하고 생태환경보호를 두드러진 위치에 올려놓으며 가장 엄격한 관리통제를 통해 인위적인 교란을 줄여 경작지, 초원, 하천, 호수의 자연순환복원능력을 증강해야 한다. 당면 부동한 자원의 자연특성과 부동한 지역에서의 기능확정을 감안하여 “전망계획”은 중점지역, 중점문제와 중점고리를 두드러지게 하고 분류지도하고 경로를 명확히 했다.
현단계에서 경작지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여전히 식량과 농산물 생산이며 경작지의 원기회복은 “양호”, “퇴경”, “휴경”, “륜작”, “통제”를 주요조치로 삼는다. 즉 경작지를 기르고 보호하며 경작지를 림지와 초원으로 환원하며 경작지를 얼마동안 묵히며 농작물을 엇갈아 재배하며 오염을 예방통제관리하여 “토지확보에 의한 식량보장과 기술확보에 의한 식량보장”을 실현해야 한다.
초원생태에 진 빚이 비교적 많기에 마땅히 생태기능을 더 많이 발휘해야 하며 초원생태의 원기회복은 “금지”, “휴양”, “륜번”, “재배”를 주요조치로 삼는다. 즉 방목을 금지하며 방목지를 얼마동안 묵히며 구역을 획정하여 엇갈아 방목하며 인공적으로 풀을 심는것을 통해 초원목축업 발전방식의 전환을 추동하여 초원과 목축의 평형과 초원생태안전의 수호를 실현해야 한다.
우리 나라 수자원은 상대적으로 긴장하기에 하천, 호수의 개발강도를 낮추는면에서 단꺼번에 해결되기 어려우며 수자원의 원기회복은 “정비”, “보장”, “환원”, “감소”, “보호”를 주요조치로 삼는다. 즉 중점 하천과 호수를 정비하고 생태용수를 보장하고 합리한 생태공간을 환원하며 지하수 초과채취량을 줄이며 수생생물자원을 보호하는것을 통해 하천과 호수의 생태계통에 대한 보호와 복원을 추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