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초빙제, 어떻게 이어나갈가?
본사기자 축대위, 왕위건, 하로
2014년 05월 06일 13:5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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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길림성에서 제일 처음 시행되고 주해, 심수 등 지에서 잇달아 본받았고 그후다시 즘즘해졌다. 요즘 “정부고용원”제도의 시도는 거의 사람들의 시선에서 사라지다싶이 되였다. 한쪽에서는 즘즘해졌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초빙제공무원”제도가 전국에서 륙속 시행되고있다. 그렇다면 “정부고용원”제도가 사그라진 원인은 무엇일가? 정부고용원제도가 사라진후 초빙공무원제도는 어떻게 그 뒤를 이어나갈것인가?
일찍, 많은 지방에서 “정부고용인”제도를 시행하여 고용인과 일터의 즉시채용과 밀착련결을 실현했다.
2002년 6월, 길림성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정부고용인”제도를 추진하여 동시에 “길림성인민정부고용인관리시행방법”을 하달했다. 이 시행방법에 따르면 정부고용인은 길림성정부가 사회로부터 고용한 정부를 위해 일하는 법률, 금융, 경제무역, 정보, 고신기술 등 방면의 전문인재로서 행정직무를 갖지 않고 행정권력을 행사하지 않으며 정부행정편제를 점하지 않는데 정부의 어느 한가지 작업이나 어느 정부사업부문에서 봉사한다.
2003년 6월 10일, 길림성에서는 3명의 정부고용인을 초빙한다는 정보를 공개했다. 같은해 11월 8일, 리문인과 장명은 초빙서를 받았고 길림성 첫패의 2명 “정부고용인”으로 되였다. 반년뒤, 리문인은 정부공무번역의 제2진의 정부고용인으로 일터에 들어갔다. 장명은 길림성공안인사정보프로그람시스템을 인솔하여 개발하여 전성 공안기관을 위해 근 50만원의 자금을 절약해주었다. 알아본데 따르면 초빙이 결속된후 리문인은 길림대학에 돌아갔고 장명도 심양에 돌아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