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개혁의 분량은 얼마나 될가?
두 회의 열점 변화의 계시
2015년 03월 03일 13: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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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 교육, 주택 화제 강온, 개혁효과 처음 나타나
올해 두 회의에 대한 신화넷의 조사에서 반부패 렴정제창, 양로개혁, 의법치국, 초요사회 전면 실현, 경제의 새로운 정상상태, 취업창업, 재정세수금융개혁 등 총 19가지 화제가 있는데 다른 해와 비해볼 때 올해는 양로, 교육, 주택개혁에 대한 네티즌들의 주목이 하락추세를 보이고있다. 19개 의제중 주택개혁은 4.86%로 9위로 하락했는데 몇년전까지 주택문제는 모든 선택사항에서 첫자리를 차지했다. 교육공평의 화제는 6.14%의 주목도로 제7위에 머물렀다. 양로개혁은 여전히 열기를 띠고있지만 왕년과 비하면 평온한 추세를 나타내고있다.
민생령역에서의 이 3대 열점이 올해 모두 정도부동하게 열기 하강추세를 보인것은 관련령역에서의 국가의 개혁심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또 다른 한 측면으로 개혁의 효과가 초보적으로 나타났다는것을 인증해준다.
의법치국,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 “비단의 길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가 새로운 열점으로 되여 개혁에 대한 인민들의 기대를 보여준다.
올해 두 회의 조사가운데서 의법치국,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 환경정비 의제는 신속하게 반등하여 모두 열점의 10위권에 들었는데 18.5% 네티즌들의 투표를 얻었다. 그외 “비단의 길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 역시 처음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는 새로운 화제로 되였다. 이런 새로운 열점들의 출현은 당의 주장이고 국가의 의지이기도 하며 역시 인민들의 념원이기도 하다.
반부패 렴정제창, 수입분배가 지속적으로 높은 열기를 띠고 개혁 공격전은 임무가 무겁고 길이 멀어
올해의 조사수치로부터 볼 때 “반부패 렴정제창”은 높은 득표로 제 2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이 화제가 련속 10년간 두 회의 열점조사의 3위권에 든것으로 된다. “수입분배” 또한 근 3년사이 줄곧 순위권 2위내에 들었고 올해는 제 1위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