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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우리 나라, 지원군렬사 DNA데터베이스 건설

2019년 10월 16일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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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15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용이, 왕효군): 올해 렬사기념일 전야, 퇴역군인사무부는 료녕 심양항미원조렬사릉원에서 중국인민지원군렬사 친속대면식(认亲仪式)을 가졌다. 지원군렬사유해DNA검증대조임무를 맡고 최종적으로 6명의 지원군렬사 신분을 성공적으로 확인한 것은 군대에서 온 과학연구력량인 군사과학원 군사의학연구원 왕승계팀이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 팀은 오래된 유해중에서 심각하게 분해된 미량DNA를 채취하고 복잡한 혈연관계신분검증을 하는 등 국제적 난제를 돌파하고 최초로 세가지 유전표기류형을 가진 지원군렬사유해와 친속DNA데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친속인정대비에 믿을 만한 기술과 데터 지지를 제공해주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루계로 494구의 지원군렬사유해DNA분석을 완성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