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절을 앞두고 각지들에서는 영웅선렬들을 기리는 제사활동이 진행되고있다.
3일 오전 강서성에서는 정강산 혁명렬사릉원에서 성대한 제사활동을 진행했다. 2천여명 간부와 군중 그리고 혁명렬사들의 후손들이 렬사릉원에서 렬사들을 추모했다.
강서성 서금에서는 로홍군과 홍군렬사 유가족, 렬사들의 후손, 사회 각계 대표 도합 2천여명이 엽평의 홍군광장을 찾아 성대한 제사를 치렀다.
감주의 주요 언론사이트들은 혁명렬사 기념창구를 설치했는데 이미 2백여만 네티즌들이 이곳을 방문해 각종방식으로 렬사들을 추모했다.
감숙성 란주, 료녕성 심양, 절강성 호주, 하남성 안양, 사천성 파중, 신강의 창길, 광서의 백색, 산동의 청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혁명렬사 묘지와 렬사릉원을 찾아 제사를 지냈다.
3일 란주군구에서는 근 천명의 간부들을 조직해 연안혁명기념관과 조원 혁명 옛터, 보탑산을 비롯한 혁명유적지를 참관하였다. 남경군구 천여명 장병들은 류로장 82렬사릉원을 찾아 전쟁에서 소중한 생명을 바쳐 싸운 혁명선렬들을 위해 제를 올렸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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