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조미지도자 회동의 순조로운 진행과 적극적인 성과 취득 충심으로 바란다
2018년 06월 12일 15:5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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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11일발 신화통신(기자 염자민):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11일 관련 질문에 대답할 때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측은 조미 지도자 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동시에 적극적인 성과를 이룩하여 조선반도 비핵화진척과 정치적 해결 진척에 유익한 조력을 제공하길 충심으로 바란다.
“우리는 조미 지도자 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어 조선반도 비핵화와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실현하는 정확한 길에서 앞으로 매진할 것을 희망한다.” 경상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반도와 이웃하고 있으며 또한 중요한 일방인 중국측은 여러 측과 함께 반도비핵화와 장기적인 안정의 실현을 추동하는 데 계속하여 힘다할 것이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조선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회담을 거행하게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