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전국인대 대표 5년래 제출한 건의 4만여건
2018년 03월 03일 12:0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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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일발 신화통신(기자 왕기): 인민들의 기대를 한몸에 지니고 열심히 직책을 리행한다. 5년래 12기 전국인대 대표들은 41353건의 건의를 제출했다. 이런 건의들은 이미 전부 처리되였고 각 주관 단위에서 대표들에게 답변을 내놓았다. 이는 기자가 최근 전국인대상무위원회 판공청에서 료해한것이다.
기자가 몇년간 대표들의 건의들을 정리하면서 발견한데 따르면 건의는 국가 개혁의 발전과 안정한 대국, 인민군중들이 보편적으로 관심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전문 조사연구, 시찰, 좌담, 방문 등 형식을 통해 광범한 민의를 모아 형성된것이였다. 근 2년동안 대표들의 건의를 례로 들면 12기 전국인대 4차회의기간 대표들이 제출한 건의는 "13차 5개년"계획 강요편제 실시, 공급측 구조성개혁 추진, 강국건설전략 실시, 구역협동발전 추동, 인터넷금융 규범 발전 등과 관련됐으며 5차 회의기간 대표단의 명의로 제출한 건의는 인트라건설 가속화, 정확한 빈곤부축과 정확한 빈곤탈출, 생태환경건설 강화 등 면과 관련됐다.
한편 료해한데 따르면 전국인대상무위원회 판공청은 5년동안 총 91개 중점감독처리건의를 확정했고 860건의 구체적건의와 언급됐다고 한다. 그중 12기 전국인대 5차회의기간 총 20조항의 중점감독처리건의를 확정했고 146개 구체적건의와 련관됐으며 53개 단위에 교부하여 중점적으로 처리하게 했으며 전국인대 6개 전문위원회가 감독처리를 책임졌다. 전국인대상무위원회 판공청은 관련측과 함께 조직협조를 강화하고 중점 감독처리를 강화하여 협력처리를 형성하고 처리효률을 제고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