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운수부: 우리 나라 무인운전기술전망계획 편성중
2018년 02월 08일 13: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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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교설봉, 신가평): 7일 오후, 교통운수부 부장 리소붕은 국무원 소식발표회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교통운수부는 한창 무인운전기술전망계획을 편성하고있는데 기술규범을 연구하고 기초하고있으며 동시에 테스트기지를 건설하고있다. 현재 관련부문과 공동으로 도로시험에 관한 관련정책지도문건을 연구제정하여 적극적이고 또한 안정하게 무인운전기술을 추동하게 된다.
리소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무인운전은 하나의 핫키워드로 산업경쟁의 열점이며 또한 하나의 새로운 기술이다. 이는 현대통신기술, 현대네트워크기술, 현대제조기술, 신형에너지기술 등등을 포괄한 현대화기술의 융합체이다. “현재 우리 나라는 자동운전선박, 자동궤도교통방면에서 사실상 이미 돌파와 응용을 이룩했고 자동차자동운전방면에서도 한창 연구중이고 돌파도 있다.”
전문가들은 무인운전, 자동운전은 네가지 좋은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첫째는 운전의 안전성을 제고하고 교통운수의 안정성을 제고시킬수 있다. 둘째는 교통운수의 효률을 제고시킬수 있다. 셋째는 교통운수가 더욱 친환경적일수 있다. 넷째는 봉사질이 더욱 좋아지거나 체험이 더욱 좋아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