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25일, 현지시간 22일 새벽 파푸아 뉴기니섬 마누스주에 한 중국공민이 경영하는 슈퍼마켓에서 화재가 발생해 중국공민 10명이 실종상태이고 지금까지 현장에는 4구의 시체가 발견되였다고 밝혔다.
륙강은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외교부와 파푸아주재 중국대사관은 조난자 동포들에게 애도를 표시했고 유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위문을 전했다고 표시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화재가 발생한후 파푸아주재 중국대사관은 이에 고도의 중시를 돌렸고 즉각 응급기제를 가동했으며 제1시간에 현재 경찰, 소방부문과 련락을 취해 화재를 소각했고 갇힌 인원들을 수색했으며 제때에 중국측에 수색진전을 통보했다. 대사관은 부분 실종인원 국내 가족들과 련락을 취했고 사후처리에 필요한 협조를 제공할것이라고 한다.
륙강은 현재 관련 수색작업은 여전히 진행중이고 파푸아주재 중국대사관은 진전을 밀접히 주시하고있으며 조난자가족들을 협조해 사후처리를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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