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신강 볼타라 몽골자치주 정하현 경내에서 리히터 규모 6.6 지진이 발생하여 32명이 다쳤다.
10일까지 부상자들은 모두 안전한 곳에 이송되였고 후속적인 치료 구조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진 발생후 신강위글자치구 보건 산아제한위원회는 질병 통제 전문가와 신경 외과, 골과 전문가들을 조직하여 부상자 치료를 돕도록 했다.
현재 32명 부상자는 전부 현지 의료기관의 치료를 받고 있다.
신강위글자치구는 3급 비상방안과 지진재해구조 지휘부를 설립하고 여진과 2차 피해 발생을 방지하고 인원 사상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강위글자치구는 이미 재해 구조 자금 500만원을 긴급 하달하고 민정부는 1500개 천막을 조달했으며, 신강 적십자회는 500개의 솜이불을 전달했다.
현재 재해지역의 통신과 물, 가스, 전기 공급은 모두 정상으로 복구되고 리재 군중들은 타당하게 배치되였으며 지진 재해 구조사업은 실속있게 진행되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