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조선이 중국 항로에서 로켓포 시험발사설 언급
2014년 03월 07일 09:1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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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진강(秦剛)대변인은 6일 북경에서 조선이 중국 항로에서 로켓포를 시험발사했다는 설과 관련해 알아본데 따르면 당일 중국 민항의 려객기는 조선의 령공과 공역을 정상적으로 날아지났으며 특별상황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국국방부는 4일 오후 조선이 로켓포 시험발사를 진행한 지역이 중국 민항 려객기의 항로가 있는 곳이였다고 전했다.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진강대변인은 중국은 자국 민항려객기의 안전을 아주 중요하게 여긴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련 나라는 군사훈련이나 연습을 함에 있어서 응당 국제관례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해 해당 공역과 해역의 민용항공기와 선박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해당측에 관련 상황을 확인할것이며 필요한 관심을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진강대변인은 중국은 각자에 랭정과 억제를 유지하고 언사를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며 과거와 같이 긴장상태가 련이어 심각해 지는것을 막고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