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공모통지]|시작페지로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국경절맞아 천안문광장 모주석초상 갱신  ·아프리카 제자 소림사에서 무술 수행  ·전문가: 절강 승주 “다리우의 아빠트” 수시로 무너질 위험 있다  ·인민넷 9.23-9.27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  ·[포토]최근년간 국경절 천안문광장의 아름다운 화단 다시 보기  ·산동대학 녀학생들 기관총 들고 씩씩한 군사훈련 풍모  ·미국 남성 창의적인 수염으로 인터넷서 인기  ·남경시 거리에서 자리다툼으로 인한 악성살인사건 발생  ·중국 선진적인 전투기 개념모델 공개  ·경악! 브라질 한 가정 애완동물 호랑이 7마리 키워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량안은 대외사무에서 불필요한 내부소모를 …  ·외교부, 향항 정치제도는 향항 내부사무라고 강조  ·중공중앙 대외선전부, “중국의 꿈”을 국제사회에 전파  ·란주 녀자 얼굴풍만수술후 “할머니”얼굴로 변해  ·천안문 국경절 꽃바구니 조립 완성, 작년보다 3m 높아  ·용감한 유람객들 벼랑머리서 올리뛰며 사진 찍어  ·외교부: 중국이 미국 무인기기술 해킹했다는 보도 터무니없는 날조  ·아세아주에서 가장 높은 금동불 금속도료 여러곳 벗겨져  ·국무원 판공청 국경절 휴가배치 발포  ·외교부, 수리아정부 화학무기금지기구에 화학무기명세서 제출한것 …  ·남경 한 파출소 부소장 별장에 200평방메터의 지하궁전 지어  ·상해-운남고속도로 귀주경내서 대형뻐스 번벅사고로 2명 사망 4…  ·외교부:“미군의 일본에서의 미사일방어시스템 배치” 아태평화에 …  ·“우사기”여력 강한 폭우 몰고와, 강력태풍으로 25명 조난  ·[국내] 30대녀인 바다에 빠져 익사  ·외교부: 대화기회 소중히 여길것 조한 쌍방에 촉구  ·한 중국 공민 케니아 총격사건에서 사망  ·청장철도 청해성 우란경내 기차와 자동차 충돌 3명 사망  ·올해 최강 태풍 우사기 찾아와  ·중국 케니아 수도 나이로비 테로습격사건 강력 비난  ·비교적 강한 찬공기 북방지역에 영향줄듯  ·북경 “무차일” 교통체증일로 변해, 일부지역 과도 체증  ·18메터를 넘는 천안문광장 력대 최대 꽃바구니 초보적인 규모 …  ·최고령남성 112세 사망..장수비결은 바나나와 진통제  ·보기드문 흰색 좌두경(座头鲸) 오스트랄리아 해변에 나타나  ·장강 최대지류 단류로 도랑으로 변해  ·중국인 최초 국제표준화기구 의장 당선  ·봉황고성에서 바둑시합, 사람을 바둑알로 대지를 바둑판으로  ·중국, 조어도 주권 수호 결심은 확고하다  ·전국각지, 근검하고 청결한 분위기속에서 명절을 맞이  ·합비 한 부동산기업 반톤 슈퍼월병 선보여  ·하남 보풍현 농민 밭갈이 할 때 거북이 발견, 500살로 추정  ·정주 남자 동굴서 8년간 생활, “성외인”으로 불리워  ·섬-15함재기 최대중량 리착륙 실험 완수  ·각급 TV방송국 추석야회 검소하게 개최하거나 취소  ·"헤나호" 귀국, 보상방안 기본상 변함없다  ·중경 굴착기 10층 건물 옥상서 고공제거작업 진행  ·“스파이더맨” 맨손으로 장사 최고빌딩 등반후 스카이다이빙  ·북경 올해 “가장 큰 교통체증 주간” 맞이,도로막힘 8시간 초…  ·외교부: 영국측 향항내부사무 간섭 즉각 정지해야 

국경절맞아 천안문광장 모주석초상 갱신

2013년 09월 29일 09:4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9월 28일 령시, 국경절을 맞으면서 천안문성루에 걸린 모주석초상이 새로운 초상으로 바뀌였다. 모주석초상은 해마다 한번씩 국경절을 즈음하여 바꾸어 달고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